안녕하세요?
어느덧 구정 명절도 대보름날도 모두 지나가고,
이젠 3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.
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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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, 지난달 명절을 기하여
다른 곳의 사과를 선물 받게되다보니,
이곳의 맛있는 사과를 주문해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었기에...ㅠ
이제서야.. 다시 기쁜 마음으로 얼른 주문하려고 들어왔습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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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소식이 더 기다려지는 요즈음의 나날들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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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~ 가족 모두,
건강하시고..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래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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