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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원이야기 올해도 우리집 농원을 찿아준 반가운 녀석들...
2014-07-13 10:01:15
산고을농원 (sangoeul) 조회수 1016


지난해 사과농원 에 둥지를 틀고

새끼들을 잘 키워서

이사를 갔던 요 녀석들...

올해 또 우리집 농원을 찿아와

변함없이 둥지를 짓고

5개의 알을 낳아

얼마전 다 키운 새끼들을 데리고

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없네요.

 

 

 

 

사과나무에 집을 짓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.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집을 다 지은 요 녀석... 알을 다섯개 낳았네요.ㅎㅎ

콩새 알 입니다..

 

사과가 익어갈 무렵 사과를 콕콕 찍어먹는

해를주는 녀석 이지만 한 생명을 차마 없애지는 못해

새끼가 다 커서 날아 갈때까지 그냥

지켜 보기로 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새끼를 부화하기 시작 했는데...

아쉽게도 한녀석은 실패를 햇네요.

다섯개 알 중에 네마리만 성공 했어요.

 

 

 

 

내가 다가 가니까 어미인줄 아는가 봅니다.

먹이를 달라고 하네요...ㅎㅎ

 


 

 

 

 

 

하루하루 다르게 커 가는 요 녀석들...

커 가면서 또 한마리 실패...

이제 세마리만 남았네요.?

벌써 등 쪽에는 재빛털이 나기 시작 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부화한지 한 열흘이 넘언거 같은데요..

벌써 제법 어른새 다운 모습을 갖추고 이제

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는거 같아요.

 

 

매년 우리농원을 찿아오는 요 녀석들...

문경지방 에서는 콩새라고 부르는 텃새 입니다.